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문단 편집) == 평가 == * 단순히 [[스튜디오 딘]]의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하는 작품이 아니라 2004년에 발매된 원작까지 통째로 '요즘 것'으로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라는 평. 원작자 나스와 감독 미우라 역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요소는 모두 원작자 공인이다. 이 작품을 '''지금의 Fate/stay night'''라고 생각해주었으면 한다'라는 식으로 언급한 바 있다. * 캐릭터 디자인은 10년 전 [[타케우치 타카시]]가 그린 원작의 그림체가 아닌 현재의 타케우치 그림체를 원안으로 삼고 있다. 그림체를 맞추기 위해 타케우치와 여러 차례 미팅을 가지며 조율을 했다고 한다. 다만 본작의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 2004년 당시 원작 그림체와의 이질감을 거론하며 불호하는 표하는 의견도 있다. 페이트 제로 때 애니메이션용 캐릭터 디자인이 이뤄졌던 캐릭터들도 본작에서는 타케우치의 요즘 그림체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10년 전 원작과의 위화감으로 자주 지적되는 여성 캐릭터들의 뾰족턱은 사실 타케우치 그림체가 2010년대에 와서 그렇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 미술집을 따로 발매할 정도로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여주는 배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물 작화가 떨어지는 장면이 몇 군데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전체적인 퀄리티 면에 있어서는 흠집잡을 건 전혀 없다. 이 작품의 퀄리티는 동분기 최고라고 표현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Fate/Zero에 비해 제작기간을 길게 잡았고[* 2014년 3분기 방송까지 약 2년 정도 걸렸다고 한다. 여기에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분할 2쿨로 편성해 2015년 1분기도 쉬어갔다.], BGM의 필름스코어링 제작 등에서도 볼 수 있듯 예산에서도 여러모로 큰 투자를 했기 때문에 작중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지거나 퀄리티 저하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인물 작화에 한정해서 한 번씩 퀄리티가 낮아질 때가 있다. 사실 이것도 타작품에 비하면 매우 훌륭한 편인데 하필이면 주변 배경 미술이 더욱 훌륭하다보니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졌던 것. 이것이 앞서 이야기한 디자인에 대한 불호층과 달까 사이에서는 캐릭터 작화 질이 낮아지는 장면에서 일부 캐릭터들에 대한 비칭이 나돌기도 했다. * 캐릭터 표현에 있어서는 [[Fate/Zero]]와 달리 다양한 표정 변화와 제스처를 이용한 연출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 2015년 3월 25일 발매된 1쿨 BD-BOX 첫 주 판매량은 33,000장 정도로 집계되었다. 2015년 10월 7일 발매된 2쿨 BD의 첫주 판매량은 32000여장으로 집계됐으며, 2쿨 발매 시기의 1쿨 BD 판매량은 37000장으로 집계되었다. 이 판매량에는 ufotable 한정판의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 2015년 10월 10일에 발표된 [[http://webnewtype.com/news/article/66171/|뉴타입 애니메이션 어워드 2014-2015]]에서 다음과 같이 수상하였다. || 작품상(TVA) || 1위 || || 감독상 || 1위(미우라 타카히로) || || 주제가상 || 1위([[Brave Shine]]) || || 남성 캐릭터 부문 || 3위(아처), 6위(에미야 시로) || || 여성 캐릭터 부문 || 2위(토오사카 린), 8위(세이버) || || 사운드상 || 2위 || || 각본상 || 3위(ufotable) || || 캐릭터디자인상 || 3위(스도 토모노리, 이카리야 아츠시, 타바타 히사유키) || || 스튜디오상 || 2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